마크애니, IoT 환경에서 PKI보다 안전한 인증방식 ‘KIDS’ 공개

탈 PKI, 키 없는 기반구조 전자서명 기술, ‘KIDS’의 이론과 적용

제4회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15) 첫날 강연자로 나선 마크애니 유창훈 부문장은 IoT 환경에서 PKI보다 안전한 인증방식인 ‘키 없는 전자서명기술, KIDS(Keyless Infrastructure for Digital Signature)’를 공개했다.

KIDS는 기존 PKI 방식과 달리 키 값을 필요로 하지 않고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전자서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IoT 환경에서 사물 간 유통되는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진위 여부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자서명이란 전자적 형태의 정보에 대한 출처 및 위•변조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기술로 현재 RSA-PSS, ECDSA, KCDSA 등 비대칭키 전자서명 알고리즘이 널리 보급되어 있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공인인증서로 알려진 PKI 기반 전자서명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러한 기존 전자서명 기술은 키 관리와 효율성 등의 문제로 다가오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전자서명을 위해서는 적용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었다.

마크애니가 발표한 KIDS는 별도의 키 관리와 키 Management System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당 최대 5천억 건의 전자서명이 가능하고 기존 PKI와는 달리 보안강도에 따라 유효기간을 반영구적으로 할 수도 있다.

키 없는 전자서명 기술은 이미 해외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전자주민증, 은행, 무인항공기 명령전달 체계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 기술을 적용한 사례가 있다. KIDS는 자체적으로 인증, 무결성, 시점보증까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IoT 환경에서 사물 간의 제어는 물론 전자정부,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KIDS를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유창훈 부문장은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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