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앱 세이퍼™ (APP SAFER™)’ 출시

2013년 8월 20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불법복제 및 위ㆍ변조를 통한 바이러스 유포 원천 차단

최근 가짜 스마트뱅킹 앱의 등장,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유포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위ž변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한영수)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제작, 배포, 설치, 실행 등 안전한 앱 사용 환경 구현을 위한 통합 보안 솔루션 ‘앱 세이퍼(APP SAFER™)’를 출시했다.

‘앱 세이퍼’의 가장 주목할 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위ž변조방지 기능으로, 이를 적용하여 개발된 앱은 실행 시, 온/오프라인 실시간 인증 및 무결성 검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위ž변조된 경우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 제품은 소스코드 난독화 외에도 리소스와 실행코드 자체를 암호화 함으로써 설치 패키지 파일로부터 리버스엔지니어링(코드 추출 및 분석 등)이 불가능하도록 하였고, 이미 배포된 애플리케이션의 설치 패키지에도 별도 개발 절차 없이 간단하게 이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앱 전용 암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앱을 통해 생성되는 개인정보 및 내부정보에 대해서도 보안을 적용하였는데 암호화된 공간은 특정 앱을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하고, 임시 저장소 기능을 지원하며 대용량 외장 메모리에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여 서로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 간에도 저장소가 호환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화면 캡쳐를 통한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이 제품은 스마트폰 자체의 캡쳐 뿐만 아니라 에뮬레이터, 외부기기, 앱을 통한 캡쳐까지도 차단하도록 하였고, 스마트폰의 해킹 및 루팅, 미인증(Wi-Fi) AP 연결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 등을 통한 유출 시도 등에 대해서도 내부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마크애니 김정수 부사장은 “최근 기업의 근무환경이 스마트 오피스와 BYOD로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 캡쳐, 공용 저장소 및 임시파일 사용 등을 통한 조직 내의 정보유출 위협이 여전히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각종 디컴파일 툴 및 디버깅 툴을 통한 로직 분석, 소스코드 유출 등 애플리케이션 위ž변조에 대한 위협도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통합보안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상황” 이라고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마크애니의 ‘앱 세이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프로젝트를 통한 연구 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으로, 마크애니는 이 제품을 자사의 Hybrid MDM 제품 ‘이지스 세이퍼(Aegis SAFER)’와도 연동하여 국내외 고객사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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