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대구 세강병원에 수술실 전용 CCTV영상 반출보안 솔루션 공급

2023년 5월 25일

 

오는 9월 의료법 개정안 대비해 의료기관 영상 정보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영상 정보 자동암호화, 인공지능 기반 인물 마스킹, 의료진 리뷰 기능 등 수술실 환경 맞춤 기능 지원

 

IT정보보안 기업 마크애니(대표 최고)가 국내 의료기관 CCTV 영상 보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크애니는 지난해 6월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주식회사(대표 하토가이 준, 이하 한국후지필름BI)가 대구 지역의 소화기 및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인 세강병원과 마크애니의 수술실 전용 CCTV 영상반출 보안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 25일부터 의료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수술실 CCTV 영상 유출과 환자와 의료진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의료기관의 우려가 커졌다. 마크애니와 한국후지필름BI는 함께 이번 대구 세강병원의 솔루션 도입을 시작으로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의료기관의 우려사항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마크애니가 개발한 의료기관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 ‘콘텐츠 세이퍼 포 헬스케어(Content SAFER for HealthCare)는 수술실 포함 의료기관 내부 CCTV 영상 보관부터 반출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영상 자동 암호화, 화면 캡처 방지 기능, 영상 이용 이력 관리 등 마크애니의 강력한 영상 반출 보안 기능으로 수술실을 촬영한 CCTV 영상 불법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긴 시간 소요되는 수술을 촬영한 CCTV 영상에서도 신속하게 인물 모자이크를 하는 인공지능 기반 마스킹 기능도 탑재했다. CCTV 관제 화면에 적용된 인공지능은 영상 내에서 스스로 사람을 탐지해 영상 전체에서 모자이크 처리한다. 영상에서 인물이 움직이더라도 객체 추적 알고리즘(Object Tracking) 기술로 모자이크 유지돼 개인정보 보호에 탁월하다.

 

마크애니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1년여간 의료기관의 피드백과 기술 테스트를 통해 시스템 완성도를 높였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대구 세강병원이 한국후지필름BI와 공급 계약을 맺고 마크애니의 수술실 전용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한 것은 업계 내 마크애니의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받은  것”이라며 “의료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현재 한국후지필름BI와 협력해 병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애니는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한병원정보협회에서 개최하는 춘계학술 세미나에 참가해 C03 마크애니 부스에서 콘텐츠 세이퍼 포 헬스케어 데모를 시연할 예정이다.

 

[그림 1] 마크애니 콘텐츠세이퍼 포 헬스케어 (Content SAFER for HealthCare)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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