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기술중심경영 통했다… 2019년 매출액 전년대비 1.5배 껑충

2020년 04월 13일

2019년 매출액 261억… 2018년 175억원에서 100억 가까이 올라
기술중심경영으로 기술적 우위확보와 사업부체제 강화로 속도감 있는 시장 대응에 주력한 전략 주효

정보보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가 2019년 매출액 26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50%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영업 이익 성장률도 사상 최대다.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마크애니 창사이래 최대 성적이다.

특히 마크애니가 전개하고 있는 문서보안(DRM), 증명서 위변조방지 등 주요 사업분야 매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회사는 윈도10 업그레이드 사업 등 공공, 금융권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와 발빠른 영업력을 기반으로 한 신규고객사 다수 유치를 주요 성장 원인으로 꼽았다.

마크애니는 기술중심경영’에 기반해 매출액의 20%이상을 R&D에 투자한다. 전체인력의 70%이상이 기술개발인력이다. 이러한 경영방침은 융합보안기술, 인공지능, 블록체인 개발 등 기술 경쟁력 우위확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혁신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작년에 런칭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솔루션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이 제품은 탁월한 성능으로 10여개 이상의 지자체에 납품됐다.

해외사업까지 순항 중이다. 마크애니가 10년동안 공들여왔던 동남아 시장에 문서보안, 증명서 발급 시스템 등을 수출하며 전년대비 130% 매출을 달성했다.

마크애니 최종욱대표는 “문서보안, 위변조방지 사업분야의 폭발적인 매출 증가는 20년 영업 노하우와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기술 개발로 기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마크애니의 신사업에서도 기술적 우위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림] 마크애니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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