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금융권 최초 전 PC 암호화 적용

 

11개 전 계열사 3만 사용자 대상 최대 규모

정보보호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우리금융그룹에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그룹 전체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고객정보 등 내부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11개 전 계열사, 최대 3만 여 대의 전 PC에 문서보안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초 공개 경쟁을 통해 마크애니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번 우리금융그룹에서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도입하는 DRM솔루션은 문서를 외부로 유출 시 사용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문서보안 솔루션이다. 기본적으로 사용자 PC에서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자동으로 암호화해 저장하는 기술로, 자동 암호화된 파일은 사내에서는 유통이 가능하지만 메일, 메신저, 웹하드, USB 메모리 등 허가 받지 않은 절차를 통해 외부 반출은 불가능한 문서보안 솔루션이다.

우리금융정보시스템 기술혁신팀 김현철 팀장은 “11개 전 계열 사에 도입되는 마크애니의 DRM 솔루션으로 MS 오피스, 한글, 메모장 등 사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유형의 문서에 대해 근본적인 암호화는 물론 권한설정에 따라 열람횟수, 인쇄횟수, 유효기간, 저장, 편집 통제 기능을 적용할 방침이다이번 문서보안 솔루션 도입으로 고객 정보 등이 포함된 중요 자료에 대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마크애니 DRM사업본부장 성귀철 이사는마크애니의다큐먼트 세이퍼는 우리금융그룹을 포함해 현재 청와대, 노동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등 다수의 공공기관은 물론 삼성, LG, 현대, 두산 등의 기업에서도 핵심정보 보호를 위해 도입한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보급화 됨에 따라 이미 윈도우 모바일 6.1을 지원하고 있으며, 곧 안드로이드 모바일과 애플의 아이폰까지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크애니는 대한민국 국가핵심기술을 포함해 무려 250여 건의 보안 관련 특허를 보유하며 문서보안, 콘텐츠보안, 위변조방지 등 DRM 전 분야에서 업계의 리더로 자리 잡은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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