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81억 규모 미래부 3D프린팅 콘텐츠 지재권 보호기술 개발사업 착수

2015년 7월 24일

안전하고 편리한 3D 프린팅 콘텐츠 유통체계 구축으로 미래 3D프린팅 산업 육성 기반 마련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및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한영수)가 미래부에서 추진하는 81억 규모 3D 프린팅 콘텐츠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보호기술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을 통해 3D 프린팅 디자인, STL 생성, G-Code 변환, 실물출력 등 3D 프린팅 프로세스 전반의 산출물에 대한 지재권 보호와 지재권 침해에 대한 탐지가 가능한 ‘3D 프린팅 콘텐츠 클리어링 센터’를 구축하고 3D 프린팅 콘텐츠의 불법적인 유통을 감시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개발한다.

정부가 미래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3D 프린팅 산업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3D 프린팅 콘텐츠에 대한 지재권 보호 및 침해 탐지 등의 원천기술 개발과 함께 3D 프린팅 콘텐츠의 유통 활성화, 투명한 과금-정산-분배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이 필요한데 이번 사업을 통해 이 모든 과제가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애니가 개발 중인 ‘3D 프린팅 콘텐츠 클리어링 센터’에는 지재권 추적을 위해 정보를 삽입하고 검출하는 포렌식마크와 콘텐츠 간의 유사성 및 지재권 침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특징점 추출 인식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투과성을 가진 전자파인 테라헤르즈(THz)를 기반으로 실제 3D 결과물에 대한 지재권정보 검색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미래부가 23일 LW컨벤션에서 개최한 ‘2015 미래부 ICT융합 3D프린팅 분야 기술워크샵’에 참가한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는 “해외에서는 이미 3D 프린팅 시장이 활성화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도 등장함에 따라 3D 프린팅 콘텐츠의 지재권을 침해하는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며, “국내 3D 프린팅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관련 법-제도의 마련도 시급하지만, 더 많은 콘텐츠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건전한 유통환경을 위한 기술적 조치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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