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공간정보 유통 추적 워터마킹 개발

2011년 2월 7일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지리정보의 불법유통 및 무단복제에 대한 보안 솔루션이 출시됐다

디지털 콘텐츠 보안 기술 전문업체(DRM, 워터마킹)인 마크애니(www.markany.com, 최종욱 대표)는 지리정보시스템(GIS)에서 공간정보의 유통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솔루션(GeoTracker™)을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된 GeoTracker™는 수치지도, 영상지도와 같은 공간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공간정보 활용 연계 서비스에서 공간정보에 실시간으로 수신자 관련 정보를 은닉하고 검출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솔루션은 수치지도 공간정보와 항공사진, 위성사진 등의 영상지도 공간정보의 생성에서 폐기까지의 유통 경로를 추적할 수 있으며, 전달된 공간정보의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변조 검지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마크애니 김경순 실장은 “지리정보시스템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포맷 변환, 좌표계 변환, 편집 등 가공 및 변형에 대해 은닉 정보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고 개발이 이루어졌다.”며 공간정보의 대국민 서비스 및 기관 간 연계 활용 서비스에서 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간정보 유통추적 솔루션은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국토정보 기술 혁신 사업의 “GeoDRM 기술개발” 과제의 산출물로 맞춤형 국토정보 제공을 위한 차세대 저작권 관리 시스템과 함께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정부 주도로 국가공간정보 구축 확산과 대국민 서비스 등 고도화가 예상됨에 따라 비공개/공개제한/공개의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적절한 보안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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