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가 사업을 개발하는 방법

마크애니 사업개발

한 주간 마크애니 소식을 전합니다.

위클리 마크애니

이번 주 마크애니에서 주목받는 분을 만나봅니다.

마크애니 핫피플

연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마크애니도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최근 마크애니에서는 사내 프로젝트실까지 마련해 2022년을 정리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팀이 있는데요. 바로 영상플랫폼 사업부 사업개발팀이랍니다! 

연말에 마무리되는 사업을 정리하고 내년에 일궈갈 일들을 계획하느라 굉장히 분주하다고 하시는데요. 

이번 위클리 마크애니에서는 마크애니 영상플랫폼 솔루션을 통해 세상에 이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이끌어 나가는 기획자, 천수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

마크애니 솔루션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마크애니 사업개발팀이 일하는 방법

*️⃣: 천수님 반가워요! 사업개발팀에 대해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팀이 하는 일과 담당하신 업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최천수: 안녕하세요! 마크애니 영상플랫폼사업부 사업개발팀 컨설팅파트원 최천수입니다. 사업개발팀은 사업부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을 활용해 사업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현재 저는 마크애니 영상플랫폼 사업부 주력 솔루션 중 하나인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솔루션*으로 국책과제**를 제안하고 수행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마크애니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솔루션

국내 환경에 맞춰 마크애니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이 탑재된 영상 분석 솔루션.

CCTV 관제화면에서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건사고를 탐지하고 관제사가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능형 선별관제다.

**국책과제: 국가가 하는 사업.

마크애니 사업개발

*️⃣: ‘수행’이라는 단어가 낯선데요. 사업개발에서 ‘수행’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최천수: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스케줄을 관리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에요.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도입기관에 맞춰 솔루션을 커스터마이징해야 해요. 필요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개발해야 하는데요. 사업 기간에 맞춰 개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는 일을 해요.

국책과제를 진행할 때는 일정 조정은 물론이고 솔루션 소개 자료를 제작하고 월마다 월간 보고서를 만들어 사업 주관기관에 제출하고요. 사업 기관의 요구에 따라 중간 점검을 위한 중간 보고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해요. 이번 연말에는 각종 사업 중간 점검과 마무리가 겹쳐져서 월간, 중간, 최종 보고서를 한 번에 작성하게 됐죠. 

*️⃣: 와, 그럼 매주 정말 빠르게 지나가실 것 같은데요. 일주일 루틴이 어떻게 되세요?

최천수: 요즘은 국책과제로 매주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웃음)

국책과제는 매주 진행사항을 주관기관에 보고해야 해요. 그래서 월요일에는 지난주 진행한 솔루션 개발 작업물과 이행한 업무를 정리해 주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관기관에 제출하죠. 그리고 그 주해야 할 업무를 정리하고요.

화요일에는 보고서와 정리한 사항을 토대로 업무 진행 회의를 해요. 개발 일정에 조율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진행사항에 어려움이 없는지를 파악하죠. 회의가 끝나면 회의 때 나온 내용을 토대로 일정을 조율하거나 개선책을 마련해요. 수요일과 목요일은 국책과제를 함께하고 있는 협업 기업에 주간 보고서를 요청하고 금요일에는 모든 보고서를 취합해 정리하고 있어요.

마크애니 사업개발

지난 11월부터는 국책과제 주관기관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각 기관에서 담당자분들이 직접 솔루션 개발 현장을 방문하셔서 사업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점검이에요. 이때 필요한 과제 진도 사항 점검과 예산 사용내역 등을 정리하는 일도 하고 있어 조금 바빠졌어요. (웃음)

*️⃣: 한 주가 눈 깜짝할 새 지나갈 거 같네요. 루틴은 매달 똑같이 진행되나요? 

최천수: 분기마다 달라요. 보통 1,2분기에는 마크애니 솔루션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요.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기관과 기업에 제출하고요. 나라장터에 올라오는 국책과제 공고에 지원하기도 해요. 3,4분이기에는 실제로 사업을 수행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을 하죠.

*️⃣: 현재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국가에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국책과제를 제안하고 수주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최천수: ‘마크애니 솔루션이 사회에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하고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해요. 그 고민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고요. 결국 저희가 하는 일은 마크애니 솔루션이 사회에 닿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이에요.

실제로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막기 위해 마크애니가 먼저 기관에 사업을 제안해 국책과제를 진행한 사레가 있는데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진행하고 있는 ‘실내 사람행동 영상 데이터 사업’이에요. 마크애니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업을 제안하게 됐죠.

이 사업은 무인점포 안에서 발생하는 구매행위나 이동, 기물 파손, 쓰레기 투기 등 각종 행동 데이터를 모으는 데이터셋 구축 사업이에요. 무인점포가 상용화되면서 무인점포 내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점포에 설치된 CCTV에 인공지능 선별관제를 도입해 범죄 현장을 빠르게 잡아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에 학습시켜야 하고요. 그래서 기관에 먼저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제안해 국책과제로 수행하게 됐어요. 

마크애니 사업개발

*️⃣: 실제로 사업을 기획하고 제안하기 위해서는 솔루션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필요해 보이네요. 이외에 사업을 잘 진행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을까요?

최천수: ‘협업’이요. 일반 사업이든 국책과제든 정해진 기간과 한정된 인력으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해야 해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죠. 사업을 주관하는 기관과 내부 개발 인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해 사업이 잘 흘러갈 수 있는 일정을 도출해야 해요. 그 과정이 쉽진 않아요. 각자의 고충과 요구사항이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큰일이 없더라도 매일 내부 개발자분들을 찾아뵙고 현재 진행하는 업무에 어려움은 없는지, 어떤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는지 등을 여쭤봐요. 그럼 해답을 찾기도 하죠. 결국 일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제일인 것 같아요. 

*️⃣: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뤄진다는 말이 와닿네요. 사업을 발굴하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고민’과 ‘협업’이 꼭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 외 사업개발팀에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이 따로 있을까요?

최천수: ‘IT 지식’, ‘유연한 사고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렇게 3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IT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작업이 솔루션을 이해한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IT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솔루션을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솔루션을 파악한 뒤에는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어떤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찾아내야 하는데요. 이때 다양한 방면으로 솔루션을 바라볼 수 있는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사업에 따라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을 수정하고 추가로 개발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이때 주관사 요청사항과 내부 인원 능력치와 일정을 파악해서 문제없이 개발될 수 있도록 양쪽과 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 세 가지를 통해 사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사업개발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육각형 인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업개발은 어느 회사든 필요한 직무라고 알고 있는데요. 많은 회사 중 마크애니 사업개발팀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천수: 이직 당시 지금 함께 일하는 팀장님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들어오게 됐어요.(웃음)

마크애니가 문서보안 DRM으로 유명해서 보안회사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스카우트 제의받은 후에 회사에 대해 알아보니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도 전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이직 전 VMS 업체에서 근무를 했다 보니 인공지 선별관제 솔루션에 흥미가 갔죠. 그리고 보안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는 마크애니가 선진적이기도 했고요. 이 회사라면 새롭고 재미있는 사업을 기획해서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천수님 이야기를 들으니 사업개발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지실 것 같은데요. (웃음)

만약 새로운 팀원이 들어온다면 어떤 분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최천수: ‘융통성’이 있는 분이요.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문제상황에 부딪혀요. 예를 들어 주관사와 내부 개발자 사이 진행 속도에 대한 격차가 생기거나 요구사항을 모두 반영하지 못하거나 하는 일이요. 그럴 때 매끄럽게 대응하고 막힘없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처음부터 융통성을 발휘해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쉽진 않아요. 하지만 일을 하면서 직접 상황에 부딪히고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황 대처능력이 올라가고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을 거예요.

*️⃣: 마지막으로 마크애니에 지원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천수: 세상에 정말 많은 회사가 있어요. 이제 갓 취업 준비를 시작하시거나 이직을 하실 예정이라면 ‘어떤 회사가 나한테 맞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실 텐데요. 중소기업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마크애니는 중소기업이지만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재미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내실이 튼실한 회사에요. 그래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풍부한 경력을 쌓을 수 있고요. 취업 시장에 계신 분들이라면 마크애니 한번 꼭 도전해 보시길 바라요. 

Edit, Photo 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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