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챙겨먹고 다니시나요? (feat. 인도네시아 후원)

우리나라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거나 이야기할 때 항상 밥 얘기를 하죠.
우리는 먹보의 민족 답게 국내든 외국이든 어디 갈 땐 ‘맛집‘은 꼭 검색해야하잖아요.
주변 사람이 밥 못먹었다고 하면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밥은 먹고해야지!”하구요.

여러분 공감하시죠?
맛있는 음식 먹는 것, 정말 중요해요. 삶의 기쁨 중 하나이기도하구요.

그런데 맛있는 음식은 커녕 매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올해들어서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됐죠.

국제구호기구 옥스팜(Oxfam)에 따르면, 전 세계의 약 5억명 가량이 빈곤계층으로 내몰릴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죠.

마크애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게나마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마크애니가 오랜기간 후원해왔던 인도네시아의 야학은 학교이름을 ‘YAYASAN MARKANY BAKTI NEGERI’로 지어 마크애니를 기억해주었습니다.

마크애니인으로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올해 후원을 진행한 곳은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에 있는 중학교인 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입니다.

작년 12월 최종욱 대표님이 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상황에 대해서 확인하고 오셨어요.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식당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식당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여학생 기숙사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여학생 기숙사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교실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지역Al-Mukarramah Plus Junior High School 교실

학교 재정이 어려운 관계로 한참 성장하는 학생들임에도 열악한 식사밖에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고작 한 끼에 우리나라 돈으로 230원밖에 들지 않는데도 말이에요.

이 소식을 듣고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마크애니인이 자발적으로 후원에 참여했어요.

마크애니 직원들이 함께 모은 후원금이 전달되고, 아이들은 당분간 하루 세 끼를 걱정없이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소 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피자를 먹는 영상을 보내오기도 했어요.
피자가 흔하지 않은 지역이라 많은 아이들이 신기해하기도 하면서 즐겁게 피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

인도네시아에서 보내온 피자를 나눠먹는 학생들
인도네시아에서 보내온 피자를 나눠먹는 학생들 영상캡처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걱정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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