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없는 챗gpt 사용법

챗gpt사용법

번역은 물론 문서 작성, 논문 요약, 코드 분석까지 가능한 챗gpt(Chat GPT), 사용해보셨나요?

지난해 혜성같이 등장해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죠. 미국 금융 비즈니스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드(Business Inside)가 글로벌 기업에 재직중인 직장인 1만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8%가 업무에 챗gpt를 활용한다고 답했어요. 특히 분석, 행정, 창작 분야에서 챗gpt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죠.

잠깐 🤚 챗gpt란?

챗gpt는 오픈AI(Open 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에요.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서 문서 작성, 요약, 번역, 코드 생성 등을 할 수 있죠. 챗gpt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아래 챗gpt 자기소개 보고 가시죠 😉

챗gpt 자기소개
챗gpt 자기소개

국내에서도 챗gpt는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어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의 ‘챗gpt 이용 경험 및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20-50대 중 80%는 챗gpt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죠. 실제 챗gpt 이용자 중 89.6%는 사용이 편리해 계속해서 이용하겠다고 설명했고요.

챗gpt를 활용하면 어렵고 오래걸리는 업무도 금방 할 수 있다보니 업무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그래서 회사들은 업무에 챗gpt가 적용을 권장했었죠.

그러나 최근 챗gpt 단속에 나서는 기업들이 증가했어요.

챗gpt 사용을 제한한 기업들

챗gpt 보안가이드
©마크애니

삼성전자는 챗gpt에 질문할 수 있는 글자 수를 제한했고, 포스코는 사내 인트라넷에서만 챗gp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죠. SK는 사내 전용 챗gpt메뉴를 신설하고 회당 전송크기를 2kb로 제한했어요. LG CNS는 사내 챗봇해 챗gpt를 접못해 구성원이 일반 챗gpt를 사용하지 않도록 했고요.

공공기관도 마찬가지예요. 국정원은 사전에 검토받은 내용만 챗gpt에 입력하도록 규정했어요.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약 300곳에 ‘챗gpt 활용방법 및 주의사항 안내서’를 배포해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했고요.

해외도 챗gpt 사용을 제한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요. 월마트, 아마존은 챗gpt와 같은 챗봇형 ai사용을 금지했죠. 일본 소프트뱅크, 파나소닉, 후지쓰는 챗gpt에 회사 기밀정보를 입력하지 않도록 주기적인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온라인 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 논문, 기사, 코딩까지 작성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올려준다고 각광받는 챗gpt. 국내외 대기업, 공공기관은 왜 챗gpt사용을 제한하는 걸까요?

챗gpt 보안 사고 발생

바로 챗gpt 보안 문제때문이에요.

지난 3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한 엔지니어가 프로그램 오류를 확인하기 위해 챗gpt에 내부 소스 코드 분석을 의뢰했는데요. 이때 챗gpt에 작성한 소스코드가 미국 모 기업의 학습 데이터로 사용됐어요. 소스코드는 회사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담고있는 사내 기밀 정보인데, 외부에 유출된 것이죠.

챗gpt는 사람이 입력한 자료를 서버에 저장한 뒤 이 자료로 학습해요. 한번 입력한 정보는 서버에 남아서 이후 다른 이용자가 관련정보를 요구했을 때 활용하죠. 그래서 챗gpt에 회사 중요 정보를 입력하면 외부에 유출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몰랐던 기업, 기관은 각종 사내 기밀 정보를 챗gpt에 입력했어요. 글로벌 보안 업체 사이버헤븐(Cyberhaven)의 조사에 따르면 160만 챗gpt사용자 중 6.5%가 고객사 정보, 소스코드, 회의 내용, 대외비 자료를 챗gpt에 입력한 적이 있다고 해요.

이런 일이 반복되자 챗gpt 최대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라이빗 챗gpt를 내놓겠다고 했어요. 챗gpt와의 대화 내용을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 보관해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서비스의 핵심이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프라이빗 챗gpt의 비용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해요.

미국 IT매체 디인포메이(The Information)은 “프라이빗 챗gpt가격은 일반 챗gpt 구독 비용보다 10배 이상 비쌀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일반 기업과 스타트업이 프라이빗 챗gpt를 활용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이 많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정보유출 없이 안전하게 챗gpt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정보유출 없는 챗gpt 보안 방법

1.보안 가이드 마련

이미 사내 많은 구성원이 챗gpt를 활용하고 있죠. 긴 회의록 요약과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자료제작을 빠르게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올라간다고 말하는 직원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챗gpt 사용을 단순히 막는 것보다 챗gpt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마련해야해요.

1. 고객 및 임직원 개인정보 입력 금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챗gpt는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데이터를 학습해요. 그래서 챗gpt에 데이터 분석을 위해 고객과 타인 정보를 입력하면 챗gpt 서버에 개인정보가 저장돼죠. 실제로 올해 3월 일부 사용자가 챗gpt와 다눈 대화 목록이 다른 이용자 채팀칭 제목이 노출된 사례가 있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한 개발자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고요. 그러므로 챗gpt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에요.

2. 사내 기밀 정보 입력 금지

회사 영업자료 제작, 실적자료 생성, 개발코드 분석 등을 위해서 챗gpt에 사내 대외비를 입력하는 행동도 삼가해야해요. 위 정보유출 사례처럼 개발코드나 회의자료를 챗gpt에 입력할 경우 회사 기밀 정보가 외부로 새어나가 경쟁력을 상실할 수도 있죠. 특히 솔루션 또는 서비스의 개발코드를 복사해 챗gpt 대화창에 붙여넣고 디버깅을 실시해달라고 하는 순간, 챗gpt 서버에는 해당 정보가 저장된답니다!

2. 가이드보다 더 확실한 챗gpt 보안 방법,
    마크애니 구름DRM

IT전문가들에 따르면 챗gpt로 인해 회사 기밀 정보 유출되는 가장 높은 이유는 바로 복사·붙여넣기(Copy&Paste)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내부 직원이라면 대외비 내용, 소스코드를 담은 문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자유롭게 복사하고 캡처할 수 있죠. 국내에서 가장 먼저 챗gpt 보안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DX의 경우에도 문제가 된 소스코드를 통째로 복사 붙여넣기해서 챗gpt에 분석을 의뢰했고요.

출처='사내 민감한 정보 줄줄 샐라...'양날의 검' 챗GPT에 삼성 등 딜레마', 뉴스1, 23-04-03
출처='사내 민감한 정보 줄줄 샐라...'양날의 검' 챗GPT에 삼성 등 딜레마', 뉴스1, 23-04-03 ​
출처='"사업 제안서 좀 써줘"...챗GPT 정보유출 '경고등'', 한국경제. 23-04-02
출처='"사업 제안서 좀 써줘"...챗GPT 정보유출 '경고등'', 한국경제. 23-04-02

프라이빗 챗gpt 구매는 부담스럽고 복사 붙여넣기로 인한 정보 유출 차단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마크애니가 클라우드 문서보안 솔루션 다큐먼트 세이퍼 클라우드(Document SAFER Cloud)‘를 소개해드릴게요!

Document SAFER Cloud는 비싼 서버 도입 비용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위한 문서보안 솔루션이에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사내 기밀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죠.

마크애니가 기존에 보유한 문서보안 솔루션과 기능은 똑같아요. 문서를 생성할 때 문서가 자동으로 암호화되죠. 암호화된 문서에서는 캡처, 복사·붙여넣기 기능이 차단돼요. 그래서 기밀정보 내용 자체를 복사할 수 없어요.

중요한 정보를 담은 문서파일은 직급, 부서 등에 따라 열람 권한을 맞춤화해서 부여할 수 있죠.

정말 중요한 정보가 담긴 문서는 대표와 중요 관계자 이외에는 열람할 수 없도록해 챗gpt에 내용을 입력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문서 사용 이력 조회도 가능해요. 문서를 열람하거나 편집하면 로그가 남기때문에 추후 정보가 유출됐을 때 누가 어떤 정보를 활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이미 많은 내부 구성원이 업무 생산성 확보와 효율증대를 위해 챗gpt를 활용하고 있어요. 단순히 사용을 금지한다고해서 정보유출을 막을 수는 없죠. 비용이 높은 프라이빗 챗gpt도입이 어렵다면 경제적인 사용료로 챗gpt로 인한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마크애니 구름 DRM을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출처

“챗GPT에 묻다가 기밀 샌다” 기업마다 정보보안 골머리[NOW], 조선일보, 23-04-03

챗GPT 이용 경험 및 인식, 한국언론진흥재단, 23-04-12

“삼성전자, 직원들 챗GPT 사용 금지”…회사정보 유출 차단, 머니투데이, 23-05-02

국정원 “정부부처 공무원, 챗GPT 쓰려면 보안성 검토 받아야”, JTBC, 23-05-04

챗GPT 정보 유출 우려↑…정부·기업 ‘챗GPT 사용 주의보’ 발동, 아이뉴스24, 23-05-07

‘챗GPT’ 단속 나선 기업들…보안이냐 효율이냐, KBS, 23-05-08

행안부 “챗GPT에 개인정보 입력 말고 답변 반드시 검증”, 뉴시스, 23-05-08

Edit, photos: 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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