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시대인 지금 방대한 양의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플랫폼의 발전으로 개인 컨텐츠 또한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징어게임, 더글로리와 같은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K-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 시장 규모는 146.9조원으로 전년 대비 7.4%나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K콘텐츠 흥행에도 어두운 면이 함께 존재했습니다.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자 많은 관심이 쏠린 국내 콘텐츠를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사이트가 여럿 생겨나 K-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피해로 경제적, 사회적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 대형 전자책(ebook) 기업 100만 권 유출
2020년, 대형 기업에서 전자책 콘텐츠가 무단으로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커는 기업 서버에 침입하여 다수의 전자책 파일을 탈취하고 텔레그램에 A.Exploit이라는
사용자가 '알라딘 100만 권 유출 중 샘플입니다'라며 10여 권의 전자책 샘플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조사에 따르면 유출된 전자책 대부분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 기업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본 기업 뿐 아니라 출판사, 저자들의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추정되어 신속한 조치를 요청한다"라는 말과 함께 콘텐츠 유출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온라인 상에 전자책 5,000여 권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저작권 침해 문제를 심각하게 부각시켰으며, 저작권자와 출판사에게 큰 경제적 피해를 주었습니다.
👿 K웹툰 발전의 어둠, 불법 웹툰 사이트
본격적으로 웹툰이 인기를 끈 2010년대부터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나 드라마가 활발히 제작되는 현재까지 '웹툰 전성시대'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웹툰 시장의 어두운 면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불법 웹툰 사이트입니다.
정식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웹툰을 불법 복제하여 무료 사이트에 올리는 불법 유통 시장은
웹툰 시장과 함께 규모를 키워왔고, 2021년 기준 불법 웹툰 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8427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5월 국내 웹툰을 무단으로 올리고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되었지만 제 2의 ‘o토끼’ 사이트들이 생겨나며 웹툰계 저작권 침해는 아직까지 여전한 상황입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때문에 수익의 한 40%를 손실 입는다’라고 생각하는 작가들도 있을 만큼 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웹툰은 TV 프로그램이나 게임에 비해 불법 복제가 쉬운 편이라, 불법 도박 사이트나 성인 사이트의 미끼 상품으로 쉽게 쓰이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불법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면, 콘텐츠를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즐긴다는 인식 자체가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사 볼 사람이 안 산다는 수준을 넘어서, 처음부터 콘텐츠를 유료 상품으로 인식하지 않는 잘못된 인식을 확산시키고,
콘텐츠 시장의 기초체력을 급격하게 약화시키게 됩니다. 업계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투자를 망설이고,
정부가 손쉬운 차단 조치에 급급해 유출 행위자의 식별과 단속에 손을 놓는다면, 콘텐츠 시장은 뿌리부터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개인과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는 콘텐츠 유출과 불법 유통!
어떤 기술로 저작권의 보호할 수 있는지, 저작권 보호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 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실한 저작권 보호 방법, 비가시성 워터마크(디지털 워터마크)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
워터마크는 디지털 콘텐츠에 삽입되는 식별 정보로, 일반적으로 저작권 보호 및 출처 표시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전통적인 워터마크는 이미지나 비디오의 눈에 보이는 형태로 삽입되어,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됩니다.
이 경우, 워터마크는 브랜드 로고나 텍스트 형태로 나타나며, 콘텐츠의 소유자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워터마크는 콘텐츠의 미적 가치를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이를 피하고 싶어합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없는 형태로 콘텐츠에 삽입되며, 이미지나 비디오의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정 정보를 저장합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저작권 정보나 소유자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가 불법적으로 복제되거나 유포될 경우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저작권 보호와 불법 복제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콘텐츠에는 왜 비가시성 워터마크(디지털 워터마크)를 적용해야할까요?"
콘텐츠의 이용을 방해하지 않는다!
꼭꼭 숨어라 워터마크 보일라! 기존의 워터마크와 다르게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게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영상이나 이미지 같은 콘텐츠들은 디자인이나 시각적 기능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아야 영상, 이미지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로고가 화면에 크게 올려져 있거나 반복적으로 삽입되어 있는 등
기존의 워터마크는 심미성을 떨어뜨려 이미지와 영상을 즐기기에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 하단에 워터마크가 적용되면,
그 부분만 삭제하거나 잘라내어 콘텐츠의 저작권을 지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게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워터마크의 방해 없이, 품질의 저하 없이 콘텐츠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의 뛰어난 내구성과 영속성
기존의 워터마크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콘텐츠의 하단, 중심부 등 부분적으로 적용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워터마크를 적용하더라도 워터마크를 지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여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러나 비가시성 워터마크인 'SaForus'를 콘텐츠에 적용한다면,
이미지 면적 전체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편집하거나 훼손하더라도 워터마크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영상의 모든 프레임에 적용 되기 때문에 영상의 전체 길이를 보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미지나 영상의 일부분만 이용하여 워터마크 속 정보를 검출할 수 있을까요?
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콘텐츠 전체에 반복적으로 삽입되어 이미지나 영상의
일부분만 잘라내더라도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워터마크 속 포함되어있는 정보를 검출 할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 속에 다양한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
기존의 워터마크는 로고나 제작자 명을 짧은 텍스트로 삽입하거나 반복되는 형태로 적용 되었는데요.
이러한 워터마크는 제작자를 나타내기만 하여 워터마크의 기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제작자 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는데요.
콘텐츠 수신자 계정이나 날짜, IP, 메세지 등 정보를 포함 시켜 이미지를 공유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각각 다르게 삽입 할 수 있어 여러 사람에게 공유할 때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된 콘텐츠는 유출이 되더라도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전용 검출기를 통해 워터마크 속 정보를 검출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출시 전 제품의 사진과 영상에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합니다.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수신자의 정보와 ID, 날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수신자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익명 커뮤니티에 업로드 합니다.
이때 커뮤니티에 유출된 사진을 가지고 세이포러스가 제공하는 검출기를 통해 유출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이미지, 영상, PDF, 음원 등에 적용할 수 있어
개인이나 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컨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안 솔루션과 다르게 SaForus(세이포러스)는 SaaS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 도움 없이, 회원가입과 클라이언트 실행만으로도 손쉽게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이포러스는 SDK, API를 제공하여 고객사에 맞게 플랫폼이나 앱에 연결하여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콘텐츠 시대인 지금 방대한 양의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플랫폼의 발전으로 개인 컨텐츠 또한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징어게임, 더글로리와 같은 드라마와 영화, 웹툰 등 K-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콘텐츠 시장 규모는 146.9조원으로 전년 대비 7.4%나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K콘텐츠 흥행에도 어두운 면이 함께 존재했습니다. 콘텐츠 시장이 확대되자 많은 관심이 쏠린 국내 콘텐츠를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사이트가 여럿 생겨나 K-콘텐츠의 저작권 침해 피해로 경제적, 사회적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 대형 전자책(ebook) 기업 100만 권 유출
2020년, 대형 기업에서 전자책 콘텐츠가 무단으로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커는 기업 서버에 침입하여 다수의 전자책 파일을 탈취하고 텔레그램에 A.Exploit이라는
사용자가 '알라딘 100만 권 유출 중 샘플입니다'라며 10여 권의 전자책 샘플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조사에 따르면 유출된 전자책 대부분이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 기업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본 기업 뿐 아니라 출판사, 저자들의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추정되어 신속한 조치를 요청한다"라는 말과 함께 콘텐츠 유출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온라인 상에 전자책 5,000여 권이 불법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저작권 침해 문제를 심각하게 부각시켰으며, 저작권자와 출판사에게 큰 경제적 피해를 주었습니다.
👿 K웹툰 발전의 어둠, 불법 웹툰 사이트
본격적으로 웹툰이 인기를 끈 2010년대부터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나 드라마가 활발히 제작되는 현재까지 '웹툰 전성시대'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웹툰 시장의 어두운 면도 존재하는데요. 바로 불법 웹툰 사이트입니다.
정식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웹툰을 불법 복제하여 무료 사이트에 올리는 불법 유통 시장은
웹툰 시장과 함께 규모를 키워왔고, 2021년 기준 불법 웹툰 유통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8427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8년 5월 국내 웹툰을 무단으로 올리고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되었지만 제 2의 ‘o토끼’ 사이트들이 생겨나며 웹툰계 저작권 침해는 아직까지 여전한 상황입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때문에 수익의 한 40%를 손실 입는다’라고 생각하는 작가들도 있을 만큼 불법 복제로 인한 피해는 상당하다고 합니다.
특히 웹툰은 TV 프로그램이나 게임에 비해 불법 복제가 쉬운 편이라, 불법 도박 사이트나 성인 사이트의 미끼 상품으로 쉽게 쓰이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불법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면, 콘텐츠를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즐긴다는 인식 자체가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사 볼 사람이 안 산다는 수준을 넘어서, 처음부터 콘텐츠를 유료 상품으로 인식하지 않는 잘못된 인식을 확산시키고,
콘텐츠 시장의 기초체력을 급격하게 약화시키게 됩니다. 업계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투자를 망설이고,
정부가 손쉬운 차단 조치에 급급해 유출 행위자의 식별과 단속에 손을 놓는다면, 콘텐츠 시장은 뿌리부터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개인과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는 콘텐츠 유출과 불법 유통!
어떤 기술로 저작권의 보호할 수 있는지, 저작권 보호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는 지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실한 저작권 보호 방법, 비가시성 워터마크(디지털 워터마크)
워터마크는 디지털 콘텐츠에 삽입되는 식별 정보로, 일반적으로 저작권 보호 및 출처 표시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전통적인 워터마크는 이미지나 비디오의 눈에 보이는 형태로 삽입되어,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됩니다.
이 경우, 워터마크는 브랜드 로고나 텍스트 형태로 나타나며, 콘텐츠의 소유자를 명확하게 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워터마크는 콘텐츠의 미적 가치를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이를 피하고 싶어합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사용자가 쉽게 인식할 수 없는 형태로 콘텐츠에 삽입되며, 이미지나 비디오의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정 정보를 저장합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저작권 정보나 소유자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콘텐츠가 불법적으로 복제되거나 유포될 경우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저작권 보호와 불법 복제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콘텐츠에는 왜 비가시성 워터마크(디지털 워터마크)를 적용해야할까요?"
꼭꼭 숨어라 워터마크 보일라! 기존의 워터마크와 다르게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게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영상이나 이미지 같은 콘텐츠들은 디자인이나 시각적 기능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아야 영상, 이미지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로고가 화면에 크게 올려져 있거나 반복적으로 삽입되어 있는 등
기존의 워터마크는 심미성을 떨어뜨려 이미지와 영상을 즐기기에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 하단에 워터마크가 적용되면,
그 부분만 삭제하거나 잘라내어 콘텐츠의 저작권을 지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게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워터마크의 방해 없이, 품질의 저하 없이 콘텐츠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워터마크는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콘텐츠의 하단, 중심부 등 부분적으로 적용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워터마크를 적용하더라도 워터마크를 지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거가 가능하여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러나 비가시성 워터마크인 'SaForus'를 콘텐츠에 적용한다면,
이미지 면적 전체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편집하거나 훼손하더라도 워터마크 제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영상의 모든 프레임에 적용 되기 때문에 영상의 전체 길이를 보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미지나 영상의 일부분만 이용하여 워터마크 속 정보를 검출할 수 있을까요?
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콘텐츠 전체에 반복적으로 삽입되어 이미지나 영상의
일부분만 잘라내더라도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워터마크 속 포함되어있는 정보를 검출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워터마크는 로고나 제작자 명을 짧은 텍스트로 삽입하거나 반복되는 형태로 적용 되었는데요.
이러한 워터마크는 제작자를 나타내기만 하여 워터마크의 기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제작자 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삽입할 수 있는데요.
콘텐츠 수신자 계정이나 날짜, IP, 메세지 등 정보를 포함 시켜 이미지를 공유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에 워터마크를 각각 다르게 삽입 할 수 있어 여러 사람에게 공유할 때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된 콘텐츠는 유출이 되더라도 유출자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전용 검출기를 통해 워터마크 속 정보를 검출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출시 전 제품의 사진과 영상에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합니다.
적용된 비가시성 워터마크에는 수신자의 정보와 ID, 날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의 수신자가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익명 커뮤니티에 업로드 합니다.
이때 커뮤니티에 유출된 사진을 가지고 세이포러스가 제공하는 검출기를 통해 유출자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이포러스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이미지, 영상, PDF, 음원 등에 적용할 수 있어
개인이나 기업이 제작한 다양한 컨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안 솔루션과 다르게 SaForus(세이포러스)는 SaaS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 도움 없이, 회원가입과 클라이언트 실행만으로도 손쉽게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이포러스는 SDK, API를 제공하여 고객사에 맞게 플랫폼이나 앱에 연결하여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