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영상반출 보안이 필수인 이유

수술실CCTV

목차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개념
  • 수술실 CCTV를 노린 보안 위협
  • 수술실 CCTV 보안을 책임지는 마크애니 Content SAFER for HealthCare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은 올해 9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의료법 개정안(제38조의2)입니다.

전신 또는 수면마취 수술이 이뤄지는 의료기관은 필수로 수술 장면을 녹화할 수 있게끔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해야 하죠.

 

그러나 얼마 전, 모 성형외과 수술실을 촬영한 CCTV 영상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많은 환자의 진료 장면이 외부로 공개된 것이죠. 

이번 사고를 보고 의료계는 “이미 우려했던 일”이라며 올해 시행되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을 재검토해야 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시행 6개월을 앞둔 현재, 환자와 의료진의 얼굴과 신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수술실 CCTV 불법 유출’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의무화법이 시행되면 많은 의료기관의 수술실 CCTV 영상을 노린 보안 위협이 커질 수 있다고 말이죠.

이미 수천 대의 CCTV를 운영 중인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경우 CCTV 불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80여 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마크애니 CCTV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 ‘콘텐츠 세이퍼 포 씨씨티비(Content SAFER for CCTV)를 도입했고요.

마크애니는 공공 CCTV 영상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며 터득한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을 토대로 지난 2월, 수술실 CCTV 영상 반출 보안을 위한 콘텐츠 세이퍼 포 헬스케어(Content SAFER for HealthCare)를 개발했습니다. 

©마크애니

얼굴과 신체가 노출되는 수술실을 촬영한 영상인 만큼 불법 유출 방지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객체 탐지 기술을 활용해 긴 시간 소요되는 수술을 촬영한 영상도 얼굴과 신체가 꼼꼼하게 모자이크 되도록 했죠. 마스킹이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면 해당 인물은 영상 전체에서 자동으로 모자이크 되고, 모자이크 위치 수정 등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면 수동으로 객체를 지정해 마스킹 할 수 있죠.

영상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국정원 검증을 받은 자동 암호화 기능도 도입했습니다. 영상을 외부로 반출하면 영상 파일이 자동으로 암호화되죠. 영상은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지정된 사용자가 아니면 영상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 또, 영상 내에는 디지털 포렌식 워터마크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영상이 불법 유출됐을 때 최초 유출자를 빠르게 적발해 대응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의료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영상 리뷰 기능도 탑재돼 있습니다.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의 마스킹이 완료된 영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죠. 모자이크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영상관리자에게 재작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고 이후 모 대학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100% 안전성이 보장된 서비스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IP 카메라의 경우 유•무선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있어 해킹 위험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폐쇄망을 이용하는 CCTV도 내부자로 인한 유출을 배제할 수 없죠. 

올해 9월 전국에 있는 수 천 개의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에 CCTV가 설치 됩니다. IP카메라, 폐쇄망CCTV등 그 형태는 다양할 것입니다. 어떤 유형의 CCTV를 설치하더라도 수술실 환경 맞춤형 영상 반출 보안 솔루션을 함께 구축해 환자와 의료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영상 불법 유출 문제를 방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솔루션 도입 전,
안전한 수술실 CCTV 운영을 위한 CCTV 설치 가이드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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