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DID

블록체인과 DID

블록체인과 DID

IT회사에 취업한 문과생 마크입니다 👋

기본 개념부터 생성원리까지 살펴보았는데요.

블록체인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블록에 서로 합의한 거래 내역을 저장하고

체인으로 블록들을 연결해 합의 없이 거래내역 조작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죠.

신뢰성과 투명성이 높아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고요.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블록체인이지만,

우리 생활 가까이에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 기술이 있는데요!

바로 Decentralized Identifier, DID랍니다 😎

 

 

 

DID, 내 정보를 내가 관리할 수 있어요

DID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증명이라는 뜻이에요.

Decentralized (분산 시키다) 와 ID (식별자) 합성어로
블록체인과 스마트폰에 개인정보를 나눠 저장1하고 개인이 직접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죠.

여태까지 개인정보는 기업이나 정부 등 제3자가 우리(개인)에게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고 관리했어요. 제3자는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거나 약관에 따라 다른 기업에 넘겨 활용하기도 했죠.

하지만 개인정보를 모아둔 한곳만 뚫려도 수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개인정보가 활용되는지 알 길이 없고요.

DID는 기존 개인정보 문제점과 취약점에서 해방돼

여기저기 흩어진 ‘내’ 정보를 한 데 모아 ‘내’가 직접 관리할 수 있어요.

DID를 활용하면 변조 불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을 만들 수 있죠.

블록체인과 DID
모바일 기기로 어디서든 ‘나’를 증명해요

한 개인은 정말 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초본, 계좌·세금 정보 등 열 손가락이 모자라죠.

모든 정보를 항상 기억하고 지니고 다니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지 않고요.

DID를 활용하면 모바일 기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나를 증명할 수 있어요.

올해부터 시행되 데이터 3법으로 기관·기업 구분 없이 DID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그럼 나를 증명하는 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마이 데이터

마이 데이터는 스스로 개인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금융 앱에서 은행, 카드, 보험, 주식 등 금융 정보를 한 곳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공공기관 시스템으로 등·초본, 여권 정보, 각종 증명서 등 생활 전반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답니다.

굳이 은행, 동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다양한 금융, 공공업무를 모바일 기기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거죠.

마이데이터
📱 디지털 신분증

우리 지갑에는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사내 사원증 등 많은 신분증들이 들어있죠.

서로 자격이나 인증 범위가 달라 모두 휴대하다 보니 지갑이 빵빵해지고요.

DID를 활용하면 빵빵한 지갑이 없어도

모바일 기기 하나로 간편하게 신분증명이 가능해요.

실제로 지난 1월부터 각 청사에 모바일 공무원증이 도입됐는데요.

모바일 공부원증 앱을 실행해 QR코드 찍는 것만으로 보안 로그인이 가능해요.

청사 출입 시 문을 여는 용도뿐만 아니라 메일, 메신저, 업무포털, 원격근무 서비스 로그인까지.

다양한 온라인 인증 기능을 포함하고 있죠.

민간 기업에서는 모바일 사원증을 활용하고 있어요.

마크애니도 사내 프로젝트로 DID를 활용한 모바일 사원증을 개발해 일부 출입문에 시범 적용했는데요.

모바일 공무원증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고 출입문 개폐·근태 기록·사내 물리적 보안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인사팀 공수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답니다.

추후에는 복지카드나 사내 이용시설 출입증으로 활용될 수도 있고요.

지자체들은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면서 모바일 신분증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 하나만 있으면 신분증이 없어도 편리하게 시민 이용시설 출입, 시청 알입 확인, 지역 화폐 활용할 수 있죠.

이렇듯 DID는 모바일 기기 하나로 언제 어떤 곳에서든 자신을 증명할 수 있고

다른 누군가가 함부로 정보를 이요할 수 없어 촘촘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어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각광받는 기술이랍니다.

정리💡
DID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증명 기술이다.

‘투명성’‘불가변성’ 등 긍정적인 블록체인 속성을 활용해
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신분증을 만들 수 있다.

개인이 직접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 모바일 사원증 및 신분증 등 모바일 기기 하나로 어디서든 ‘나’를 증명할 수 있다.

 

DID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기술이에요.

신원증명 이외에도 새로운 비즈니스와 접목해 새로운 기술이 개발될 수도 있죠.

마크애니는 이미 DID의 긍정적인 속성을 활용해 간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자계약 플랫폼을 개발했답니다.

최근에는 DID를 응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구축하고 있는데요.

 

5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

마크애니는 DID의 A부터 Z까지 소개하는

‘넥스트 노멀, 비즈니스 변화와 도전을 위한 DID 기술 활용 방안’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코로나 이후 온오프라이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온라인상 신원증명과 거래가 이루어지기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명을 위해 공공, 금융, 무역 등 각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DID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DID 최신 트렌드와 구축 사례를 소개 드리니

몸담고 계시는 분야에서 DID 적용 가능성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라요 😎

웨비나 둘러보러 가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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