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인공지능 기반 무인점포 이상행위 감지 기술 고도화 추진

2022년 9월 14일

 

100평대 데이터 수집 세트장 마련, 무인점포 이상행위 학습용 데이터 6종 1,200 클립 이상 구축 계획

2023년 무인점포용 이상행위 감지 시스템 개발 완료 목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으로 기술 고도화 진행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무인점포 내 이상행위를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핵심 기술 개발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지난 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무인점포 환경 대응형 2D·3D 영상 통합분석기반 지능형 영상보안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무인점포 내부 보안 사각지대 해소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기반 영상보안시스템 개발이 목표다.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무인매장에 클라우드 형태로 도입된다. 해당 사업에서 마크애니는 2D영상 분석 기반 이상행위 알고리즘 설계와 딥러닝 영상분석 기술 개발을 담당하였고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는 3D 영상 분석 기반 이상행위 인지 핵심 기술 개발을 담당하였다. 

 

1차년도에 목표한 2D 영상 기반 이상행위 인지 알고리즘 설계를 완료한 마크애니는 사업 2년 차인 올해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무인점포 대응형 소비자 행동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마크애니는 무인점포에 대한 학습데이터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100평 규모의 편의점 형태 무인매장 세트장 및 무인카페를 마련하고 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이상행위를 수집한다. 데이터의 다양성을 위해 무인점포에 적합한 이상행위 시나리오와 전문 액터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는 정제 및 가공, 데이터 학습, 품질 검증을 하여 이상행위 인지 핵심 기술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의 적합성을 높일 수 있다.

 

2023년 개발 완료 예정인 2D·3D 영상 기반 무인점포 이상행위 감지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2D 영상만을 이용했을때 보다 2D/3D 통합 인공지능이 이상행위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와 인건비 부담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등 소매업 전반에 무인점포 가속화가 진행 중이다” 라며 “무인점포 학습용 데이터셋과 딥러닝 알고리즘 구축을 통해 무인점포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림1] 편의점 형태 무인매장 세트장 전경 및 이상행위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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