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지리정보(GIS) 불법유통 추적기술 GS인증 획득

2011년 4월 17일

국가공간정보 통합체계에 적용 및 각 지자체로 솔루션 확대 보급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www.markany.com)는 자사의 지리정보(GIS) 불법유통 추적기술인 지오트래커™(GeoTracker) GS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후 제품 고도화에 성공한 이 기술은 현재 국가공간정보센터에 적용이 완료 되었으며, 이번 GS 인증 획득으로 향후 각 지자체로 보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지오트래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지리정보의 불법유통 및 무단복제에 대한 보안 솔루션으로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이용하여 수치지도 및 영상지도와 같은 공간정보에 실시간으로 수신자 관련 정보를 은닉하고 검출하는 솔루션이다.

마크애니 미디어솔루션사업본부 김경순 본부장은향후 공간정보의 활용도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오트래커™는 공간정보에 특화된 저작권보호기술로써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이 제품은 마크애니의 워터마킹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리정보시스템에서 보편적으로 발생하는 포맷 변환, 좌표계 편집 등 공간정보의 가공 및 변형에 대해서도 은닉 정보가 유지되어 향후 공간 정보 관련 대국민 서비스에 넓게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리정보 유통추적 솔루션은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국토정보 기술혁신사업의 “GeoDRM 기술개발과제의 산출물로 맞춤형 국토정보 제공을 위한 차세대 저작권 관리 시스템과 함께 개발이 이루어졌으며, 수치지도 공간정보와 항공사진, 위성사진 등의 영상지도 공간정보의 생성에서 폐기까지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전달된 공간정보의 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변조 검지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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