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오디오 핑거프린팅 기술’ 방송자막 송출 시스템에 적용

보도자료 2015년 6월 8일

음성신호의 특징점(DNA) 인식기술 기반으로 장애인용 방송 자막 편집 자동화

마크애니(대표 한영수)는 자사의 오디오 핑거프린팅(DNA) 솔루션 ‘미디어플러스(MediaPlus)‘를 KIBS와 공동 개발을 통해 ‘방송음성과 동기화된 장애인용 자막 송출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플러스는 ‘ACR(Automatic Content Recognition, 자동콘텐츠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신호의 특징점(DNA)을 분석하고 부가정보와 연계해 주는 솔루션으로 이를 방송 시스템에 적용하면 방송 프로그램이 편집되더라도 원본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정확한 자동 자막 편집이 가능하다.

자막방송이란 청각 장애인을 위해 방송화면에 자막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로 KBS는 지난 2013년부터 전체 프로그램의 100%를 자막 방송으로 편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앞으로 빠르고 자동화된 자막 편집이 가능하게 되었다.

마크애니 콘텐츠솔루션사업부 임진욱팀장은 “그 동안 방송국에서 재방송 등 원본 방송을 편집해야 하는 경우 자막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이번 ACR 기술 적용을 통해 자막 편집의 자동화가 이루어졌다”며, “마크애니는 앞으로도 ACR 기술이 장애인을 위한 편의기능뿐 아나라 보다 많은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크애니와 KBS는 지난 2012년부터 마크애니의 ‘미디어플러스’ 기술을 적용한 티벗(TVut)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고, KBS는 마크애니의 ACR 기술이 포함된 ‘방송 음성과 동기화된 장애인용 자막 송출 시스템’으로 지난 2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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