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신세계아이앤씨 전자책 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2011년 9월 26일

한국내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국내 전자책 플랫폼 시장 선도

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www.markany.com)는 26일 신세계아이앤씨와 전자책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가 도입하는 마크애니의 전자책 플랫폼 기술은 전자책 국제 디지털 출판 포럼(IDPF)의 ePub3규격을 준수함과 동시에 기존 전자책 단말기에도 적용이 가능 하도록 설계 되어 있어, 향후 투명하고 공정한 정산 관리를 통해 출판/유통계의 저작권리 및 수익성을 보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에 적용한 표준 ePub DRM기술을 기존 DRM을 사용하는 주요 출판사, 콘텐츠 제공자 및 서비스 제공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향상과 해외 전자책 콘텐츠에 대한 수급이 한결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크애니의 DRM 기술은 지난해 한국출판콘텐츠(KPC)의 출판계 공용 DRM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하여, 인터파크, 북센, 조선일보, KTH 등 지금까지 국내 대규모 전자책 플랫폼에 가장 많이 적용된 사실상의 업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블랙베리 등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스마트 폰과 테블릿 PC 모델에도 마크애니의 DRM 기술이 탑재되면서 서비스 안정성이 검증된 바 있다.

마크애니는 향후P2P, 웹하드를 통한 불법 저작물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자책 플랫폼에 적용하여 전자책 콘텐츠의 불법 유통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마크애니 U-Biz사업본부 정길호 팀장은 “이미 마크애니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업체와도 전자책 관련 플랫폼 구축 계약을 협의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 표준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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