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2013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다녀오다

마크애니가 지난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2013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참가하였습니다.

 

 

국내 출판 정책과 전자 출판(e-Book) 정책을 총괄하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해외전시참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관 8-Hall (Digital Innovation Zone)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합 전자책 플랫폼을 시연하였습니다.

국내 전자책DRM 시장 분야에서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저희 마크애니는 한국출판인회의(e-KPC)의 전자책 유통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어세상의 전자책 유통 플랫폼 및 DRM을 구축한바 있습니다.
마크애니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전자책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 전자책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기간 동안 약 35개국 50여개 업체가 마크애니 부스를 방문하였는데 대부분 마크애니의 통합 전자책 플랫폼에 큰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럽 전자책 시장은 현재 출판사들을 필두로 인식이 변화하며 미래 전자 출판 시장에 대한 준비에 적극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동유럽 국가들은 서유럽 보다는 전자책 시장이 다소 늦게 성장하고 있으나 헝가리, 슬로바키아, 폴란드 등을 중심으로는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 참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해외전시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지원 내용으로는 사전 마케팅, 전시 부스, 공통 브로셔, 방문고객 사은품 및 매체를 통한 언론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있었습니다.

 

 

부스가 조금 협소하여 많은 고객을 상담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내년에는 좀 더 큰 규모로 참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 중 저희 부스를 방문해 주신 주독 한국대사님, IDPF 의장 등 다수의 VIP 분들께서도 저희 솔루션을 소개해 드렸던 것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전자책 솔루션에 대한 요구사항을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시장대응을 위한 전략의 기초를 마련한 것이 큰 의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글: 박경서 서비스사업실장 / (주)마크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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